상단여백
HOME News
[이달의 추천음반 2월]

 

바로크 앙상블의 매력

GEORG PHILIPP TELEMANN - MUSIC FOR RECORDER / GIOVANNI ANTONINI, IL GIARDINO ARMONICO [텔레만: 리코더 작품집]

'하이든 2032' 프로젝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고악기 앙상블‘일 지아르디노 아르모니코’가 텔레만 타계 250주년을 맞아 그의 리코더 작품을 들려준다. 리더인 지오반니 안토니니는 지휘 뿐만 아니라 리코더 독주를 직접 맡아 혼신의 연주를 펼치며, 바로크 바이올린의 명수인 엔리코 오노프리가 가세하여 활기 넘치는 현의 앙상블을 이끈다. 청명한 리코더의 음색과 시대 악기의 밀도 높은 질감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는 매력적인 바로크 앨범이다. (ALPHA)

 

 

임현정(HJ LIM) - BEETHOVEN: 4 FAMOUS PIANO SONATAS

[임현정: 베토벤 유명 피아노 소나타 모음집]

건반위를 날으는 손가락,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베토벤 유명 피아노 소나타 모음집. 총 30개의 피아노 소나타 중 가장 유명한 4곡의 소나타 <비창>, <월광>, <발트슈타인>, <열정>을 수록. (총 수록시간 약 1시간 20분). 한국 최초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 한국 최초 아이튠 클래식 차트 1위를 석권했던 임현정의 강한 개성이 드러나는 베스트 음반이다. 영국의 유력 일간지 <텔레그라프>紙가 “잃어버린 베토벤 소나타에 대한 강렬한 열정을 되찾아준 “비아그라”같은 연주라고 극찬한 앨범. (워너뮤직)

 

 

SEONG-JIN CHO(조성진) - CHOPIN PIANO CONCERTO NO.1 & BALLADES/ GIANANDREA NOSEDA [조성진: 쇼팽 피아노 협주곡1번 & 발라드]

제17회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의 도이치 그라모폰 첫 스튜디오 앨범이 다. 쇼팽 콩쿠르 피날레를 장식하고 조성진에게 우승을 안겨주었던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의 정식 스튜디오 녹음이 담겼다. 쇼팽 발라드 2번의 경우 기존 실황앨범으로 선보였지만, 쇼팽 발라드 전곡 4개가 포함된 것은 이번 앨범이 처음이다. 이탈리아 출신의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는 지아난드레아 노세다와 영국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에서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녹음하였고 독일 함부르크에서 쇼팽의 발라드 전곡 4개를 녹음하였다. (유니버설뮤직)

 

 

TRIO OWON- FOR THE END OF TIME: MESSIAEN & GOUNOD

[트리오 오원: 시간의 종말]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2016년 명동성당에서는 한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젊은 프랑스 선교사 12명의 삶을 추모하는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의 실황을 담은 앨범 [시간의 종말]은 잔향과 울림이 아름다운 명동성당에서 녹음됐다.

올리비에 메시앙의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 샤를프랑수아 구노의 '무궁무진세에', '선교사를 위한 찬가'가 포함된 이번 앨범은 파리 음악원 출신의 한불 연주자로 구성된 ‘트리오 오원(피아니스트 엠마뉘엘 슈트로세,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르에, 첼리스트 양성원)’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수석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소프라노 정승원, 명동성당 가톨릭 합창단이 참여했다.

프랑스 작곡가 올리비에 메시앙은 두 차례 세계 대전을 치르는 동안 독일군에게 포로로 잡혀 수용소 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 수용소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며 성경을 묵상하던 중 요한계시록에서 영감을 받아 8개 작품을 작곡했는데, 이것이 '시간의 종말을 위한 4중주'다. 샤를프랑수아 구노의 '무궁무진세에'는 자신의 신학교 친구를 포함해서 많은 선교사들이 조선에서 순교했다는 소식을 듣고 작곡한 곡이다. (유니버설뮤직)

 

 

CHEN JIE-BING(천제빙) - 얼후 현대명곡 정선집

[BEST CONTEMPORARY ERHU MUSIC COLLECTION]

제39회 그래미상 지명자로 ‘현, 두 줄 위의 심포니’라는 찬사와 함께 평론가들로부터 ‘동아시아의 이작 펄만’이라 불리는 세계적인 얼후 연주자 천제빙의 현대명곡 정선집으로 천제빙이 빚어내는 두 가닥 현 위의 음악세계! 천제빙이 중국의 바이올린으로 불리는 얼후를 비롯 중호, 판호, 경호, 고호 등 5종의 호금으로 중국 각지의 유명한 현대명곡에서 대만, 몽골의 민요에 이르기까지 연주한 베스트 컬렉션 음반이다.

천제빙 얼후 특유의 낭랑하면서도 아련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밝고 경쾌함까지, 애잔하고 신비로움을 담담하게 한음한음 우려내는 동양적인 색채와 때론 음폭이 크고 화사하면서도 세련된 서양적인 색채가 동시에 공존한다. 반주자로는 얼후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양금(?琴) 명연주자 자오양친(趙揚琴), 중국음악계 최고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왕삼지(王森地), 제 36회 그래미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레코딩 엔지니어인 카비찬드란 알렉산더 등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CONTENTS KOREA)

 

 

VARIOUS - 2017 GRAMMY NOMINEES [2017 그래미 노미니스]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앨범을 한 자리에!

그래미 시상식을 찬란하게 빛내는 후보 21곡이 수록됐다. 돌아온 브리티쉬 소울! 컴백과 동시에 전세계 히트를 기록한 아델 - ”Hello”, 2016년 빌보드 연간 차트 1위 저스틴 비버 - “Love Yourself”, 덴마크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4인조 밴드의 팝 사운드 루카스 그레이엄 - “7 Years”, 정상을 내달린 2016년 록 음악의 대표주자 트웬티 원 파일럿츠 - "Stressed Out", 그리고 비욘세, 시아, 드레이크, 체인스모커스, 앤더슨 .팩 등 2016년 팝 음악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의 걸작이 담긴 히트곡 컴필레이션음반이다.

[2017 GRAMMY NOMINEES]!

THE MOVE  press@ithemove.com

<저작권자 © 월간 더무브 THE MOV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MOVE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