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삼청각 <진찬(珍饌)>품격 있는 한식과 현대적 감각으로 펼쳐지는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전통문화예술 복합공간 삼청각(三淸閣)에서 민속세시절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珍饌)>이 2월 5일, 6일 양일간 진행된다. 삼청각만의 고유한 브랜드 공연인 진찬(珍饌)은 전통예술의 아름다움과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부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공연, 2부에서는 품격 있는 한식 메뉴를 제공한다. 1부의 타악 퍼포먼스는 가 · 무 · 악과 연희가 한데 어우러진 전통 풍물 공연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공연으로, 총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판소리 ’흥부가‘ 중 흥부가 박 타는 대목을 재편곡하여 무대 형식으로 구성한 연희 퍼포먼스 ‘판&소리‘, 판소리의 창작곡인 쑥대머리를 재구성한 작품 ‘어울樂, 다양한 전통 타악기들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잘 살린 ‘화和(리듬터치), 피리, 해금, 대금 연주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나라’, 대고, 개량장구, 모듬북, 베이스북 등 크고 작은 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 ‘타타타(打打打) 등이다.

 

공연 시작과 함께, 소리꾼의 빼어난 소리와 재치있는 입담, 사물 타악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은 관객들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신명나는 공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어지는 애절하고 섬세한 해금과 대금, 피리의 선율은 신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또한,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잘 살린 타악 연주는 전통장단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빠른 스피드와 신명을 느껴볼 수 있다. 쉼없이 이어진 공연 막바지에는, 다양한 악기들의 솔로와 더불어 버나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지며, 마침내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무너지고, 모두가 흥과 신명을 주고받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60분 간의 흥겨운 타악 퍼포먼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삼청각 설맞이 특선메뉴가 제공된다. 메뉴는 정갈하고 품격있는 연잎밥 정찬(正餐)>이다. 이처럼, <진찬 珍饌>은 120분간 한국의 독특하고 흥겨운 전통예술과 고품격 한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며, 온 가족과 남녀노소 누구나 명절의 풍요로움과 흥을 즐길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이다.

 

민속세시절 ‘설’을 맞아 흥겨운 전통예술 무대와 삼청각의 한식 특선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특별공연 <진찬 珍饌>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4인 이상 가족이 동시에 예약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관람료:80,000원(공연관람∙식사). 문의:삼청각 02-765-3700.

program

판&소리 – 판소리, 꽹과리, 징, 장구, 북,

판소리 ’흥부가‘ 중 흥부가 박 타는 대목을 재편곡하여 소리꾼의 입담과 타악이 어우러져 가무악의 신명을 느낄 수 있는 신명나는 연희 퍼포먼스이다.

 

• 어울樂(쑥대머리, 남도민요) - 판소리, 대금, 해금, 피리

판소리의 창작곡인 쑥대머리는 춘향이 옥중에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고 임에 대한 처절한 그리움을 노래하는 대목으로, 섬세한 해금과 대금, 피리의 선율을 통해 춘향의 애원과 그리움을 재구성한다.

 

• 화和(리듬터치) - 모듬북, 태평소, 정주, 금속개량타악기, 장구, 꽹과리

사물놀이에 모듬북, 태평소, 정주, 금속개량타악기 등 다양한 악기들을 추가하여 현대적인 리듬과 감성을 잘 살린 작품이다. 전통장단의 긴장과 이완을 통해 빠른 스피드와 신명을 느껴볼 수 있다.

 

• 아름다운 나라 – 피리, 해금, 대금

‘Fly to the sky’에 가사를 더해 아름다운나라 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실내악 곡으로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자연을 피리, 대금, 해금의 연주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 타 타 타 (打 打 打)

대고, 개량장구, 모듬북, 베이스북 등 크고 작은 북을 활용한 타악 퍼포먼스이다. 관객과 함께 어울림을 지향하는 ‘타타타’는 다양한 악기들의 솔로와 더불어 버나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장중한 힘과 신명을 만끽할 수 있다.

 

THE MOVE  Press@ithemove.com

<저작권자 © 월간 더무브 THE MOVE,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HE MOVE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