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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을 판소리로!국립극장 12월 무대

 

 

 

풍자와 해학의 판소리 각색한

국립극장 마당놀이 <춘풍이 온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국립극장 마당놀이<춘풍이 온다>는 2014년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연말연시 대표 레퍼토리다. 신작 <춘풍이 온다>는 마당놀이 시리즈 네 번째 작품으로 풍자와 해학이 풍부한 판소리계 소설 ‘이춘풍전’을 바탕으로 한다. 기생 추월의 유혹에 넘어가 가산을 몽땅 탕진한 춘풍을 김 씨 부인과 몸종 오목이가 혼쭐내고 재치 있게 구해내 가정을 되살린다는 내용으로, 남편을 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여중호걸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이번에는 원작의 김 씨 부인을 춘풍의 어머니로, 몸종 오목이를 춘풍의 부인으로 설정하는 등 시대에 맞춰 고전을 각색함으로써 더욱 활기 넘치고 재미있는 마당놀이 한 판을 선사한다. 허랑방탕한 춘풍 역에는 이광복과 김준수, 지혜롭고 당찬 오목이 역에는 서정금과 조유아, 김 씨 역에는 김미진, 평양 기생 추월 역에는 홍승희, 꼭두쇠 역은 최호성이 맡았다. 12.6-2019. 1. 20 달오름극장

 

MERRY HAPPY CHRISTMAS~ WITH YOU!!

국립국악관현악단 <윈터 콘서트>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서양악기가 어우러진 50인조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누구에게나 익숙한 아름다운 캐럴,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영화음악과 뮤지컬 넘버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핸드벨 퍼포먼스, 국악관현악 명곡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서트다. 뮤지컬 배우 한지상(20일), 정선아(21일)와 국악기와 서양악기가 함께 어우러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최영선 지휘와 소프라노 조수미의 사회로 80분간의 공연을 이끈다.

12.20-21 하늘극장

 

 

아듀 2018! 완창판소리

국립극장 <안숙선의 심청가>

 

완창판소리의 2018년 마지막 무대는 <안숙선의 심청가>가 장식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보유자이기도 한 안숙선 명창은 국립극장 완창판소리와 인연이 특별하다. 1986년에 첫 완창 무대를 가진 후, 2010년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매년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무대에 올라왔다. 당대 최고의 명창들이 올랐던 국립극장 완창판소리이지만, 안숙선 명창만이 국립극장에서 판소리 다섯 바탕을 모두 완창했다. 안숙선 명창은 한 해의 마지막 완창판소리 무대에서 강산제 <심청가>를 준비하고 있다. 음악적 형식미가 뛰어나고 이면에 맞게 소리 구성이 잘 짜여 있으며, 절제된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네 명의 제자들이 안숙선 명창과 함께 한 무대에 선다. 3시간여에 걸쳐 김차경· 서정금· 박성희· 허정승이 함께한다. 고수로는 명고 김청만과 국립창극단의 조용수가 함께한다. 전북대학교 정회천 교수가 해설과 사회를 맡는다.

12.27 하늘극장

THE MOVE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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