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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조화의 감각 _ <2018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실내악 시리즈 No. 2><바흐,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18 실내악시리즈 그 두 번째 공연으로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이 연주된다.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 연주회>는 교향악뿐만 아니라 실내악을 선도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의 기획 시리즈다. 바로크 시대의 협주곡 걸작 중 한 곡으로 손꼽히는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합주 협주곡으로 독주자가 여러 명 등장하기 때문에, 각 파트 연주자들의 기량을 짐작할 수 있는 연주곡이다. 바흐가 쾨텐 궁정악단을 위해 작곡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은 1721년에 브란덴부르크 백작에게 헌정된 작품이다.

각 연주자가 독주로 가능해 ‘합주협주곡’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합주와 협주를 통해 이뤄나가는 무한한 조화는 이 작품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다. 6편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전곡(BWV1046~1051)은 악기 편성이 모두 달라 제 각각의 색을 내며, 연주자 각각이 만드는 스타일과 분위기에 따라 그 해석의 스펙트럼도 달라져 각각의 개성과 이를 아우르는 조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단일 공연에서 브란덴부르크협주곡 전곡을 연주하는 기회는 좀처럼 쉽게 만날 수 없지만,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과감한 시도로 관객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정예 단원 외에 리코더 연주자 염은초와 트럼페터 유재우, 쳄발리스트 오주희가 객원으로 연주에 참여한다.

7.11 8pm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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