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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와 장영규의 대회_춤추는 강의실두 예술가의 대화

춤꾼 안은미와 뮤지션 장영규는 각각의 장르에서 이름 자체로 브랜드를 갖는 아티스트다.

두 예술가의 대화가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 렉처 프로그램 <춤추는 강의실>에서 열린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협업해 온 예술적 동료로 두 예술가가 나눌 이야기가 기대를 모은다.

6월 25일 열리는 <춤추는 강의실>에서는 수십 년 전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에 대해 듣고,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대심땐스> <안은미의 북.한.춤> <드래곤즈> 등 다양한 작품에 무용과 음악으로 함께한 두 사람에 대해 살펴본다. 예술의전당 내 국립예술단체 공연연습장에서 진행되며, 6월 17일부터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무용가 안은미는 관습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춤으로 30년 넘는 시간 동안 세계 무용계에서 주목받아 왔다. 장애인·할머니·아저씨·외국인 등 다양한 인간 군상과의 춤을 통해, 안은미는 인류학적으로 춤을 바라보고, 춤을 사회로 돌려보내려 한다.

 

대표작으로는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쓰>, <사심없는 땐스>, <안심땐쓰>, <대심땐쓰>, <바리>, <Let me change your name>, <안은미의 북.한.춤> 등이 있다.

뮤지션 장영규는 대중음악은 물론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드라마 등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음악 활동을 해왔다. 장영규만의 예리한 감각으로 작품을 관통하는 음악을 선보이며 동시대 감각의 최전선을 이끈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반칙왕>, <복수는 나의 것>, <타짜>, <곡성> 등 작곡 및 음악감독, 국립현대무용단 <공일차원>, 국립무용단 <다녀와요, 다녀왔습니다>, 안은미컴퍼니 <드래곤즈> 등이 있고, 작곡 및 음악감독, 밴드 '어어부 프로젝트', '씽씽', '이날치'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2022.6.25.(토) 3PM

국립예술단체 공연연습장

 

인원 선착순 40명 무료

신청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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