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이 지나고 나서야 문화예술의 소중함을 안다!"

팬데믹 속에서 쏘아올린 아트시그널 고!양 고양문화재단은 2021년 팬데믹 속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새로운 시도로 관객 여러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2022년에도 고양문화재단의 아트시그널은 계속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9m7TqddVo&t=58s

*논어 자한집 中 "歲寒 然後知松栢之後彫也(세한 연후지송백지후조야)"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시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https://www.artgy.or.kr/MA/MA0001V.aspx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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