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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로 5일간의 실내악 산책 _<2021 제4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프롬나드 인 제주 Promenade in Jeju

The 4th Jeju International Chamber Music Festival

 

<제4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JICMF>가 11월 19일(금)부터 12월 23일(목)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열린다.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심희정)는 “이번 페스티벌은 주제 ‘프롬나드 인 제주(Promenade in Jeju)’에 걸맞게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제주의 역사와 풍경을 소재로 하여, 영상에 실내악 음악을 담은 전시 음악회와 제주를 모티브로 한 창작곡과 제주 배경 영상 제작을 통해 관객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진행하게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로 인하여  올해는 외국 단체 초청 연주 대신 축하 인사와 연주 영상으로 대체한다.  국내 최고 수준의 앙상블 단체와 대학교수 및 도내 청년 예술가와 함께 서울 예술의 전당 사장을 역임하신 김용배(추계예대 명예교수, 이화여대 초빙교수), 제주도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 김홍식의 해설로 관객을 맞이한다.

 

개막 연주는 11월 19(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Greeting>의 테마, 미국의 ICA앙상블 영상 연주로 시작하여 세계적인 콩쿨을 석권하며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Risus Quartet(리수스 콰르텟), 피아니스트 강충모(줄리어드 음악원, 한예종 음악원 교수 역임), 바이올리스트 양고운(경희대 교수), 첼리스트 이강호(한예종 음악원 원장) 등 국내의 저명한 연주가들의 연주로 듀오부터 콰르텟까지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1월 20일(토)에는 저녁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Romance I>의 테마로, G.Rossini(로시니), J.Brahms(브람스), A.Dvorak(드보르작)의 작품을 소프라노 오신영(상명대 외래교수), 클라리네티스트 송호섭(추계예대 조교수), 피아니스트 김용배, 첼리스트 박상민(한예종 교수) 등이 연주한다.

 

 폐막연주(11월 27일 (), 저녁 7시 30)는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Romance II>의 테마로,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히 위촉한 작곡가 박영란(수원대 교수)의 “제주 해녀 노 젓는 소리 주제 선율에 의한 환상곡” 작품을 비롯하여, A.Dvorak(드보르작)과 P.I.Tchaikovsky(차이코프스키)의 현악 앙상블 작품으로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의 상주단체인 ‘앙상블 데어토니카’와 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한, 11월 21일(일)에는 아벡아트홀에서 원로 평론가 탁계석, 김용배, 제주아트센터 기획자 김태관을 초청하여 포럼(주제 : 음악 페스티벌의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개최하며, 제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창작곡의 영상 전시, 제주 전역의 작은 공간에서 열리는 하우스 콘서트, 젊은 유망주를 위한 특강, 국제실내악콩쿠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예방을 위해 객석 일부만 개방되며,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은 JICMF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최 :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주관 :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넥스트모빌, ㈜코스모스악기

공연 문의 : 010-7744-6702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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