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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문화재단, 5색 축포 울리다!시민들과 함께하는 남한산성아트홀의 특별무대

- 일주일간의 출범 특별무대

-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리는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공연

 

광주시문화재단이 5월 3일부터 일주일간 재단 출범을 기념하는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5월 3일, 이날치와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 구니스의 콜라보 무대를 시작으로, 4일 송영훈의 All That Classic, 5일 조수미 Mother Dear, 7일 포르테 디 콰토르 in 광주, 8일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 등 다양한 공연으로 축포를 울린다.

광지원농악단의 신명 나는 음악으로 축하무대를 연다
이날치

개막 공연은 ‘범 내려온다’로 2020년을 달군 이날치가 광주시 대표 광지원농악단과 비보잉 팀 구니스와 함께 콜라보 무대를 오프닝으로 시작한다.

<구니스>는 대한민국 최초 해군 비보이팀의 일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성실하게 마친 후 K-비보이 댄스를 세계적을 알리기 위하여 비보이 댄스와 한국전통의 융합 공연을 시작으로 K-POP, DJ, 비트박스 등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를 통해 트렌디한 융복합 퍼포먼스 활동을 중심으로 홀로그램, 맵핑 등 미디어 퍼포먼스를 활용해 기존공연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미래예술 공연의 선두주자 예술단체다.

<이날치>는 장영규, 정중엽 두 명의 베이스, 드럼 이철희, 네 명의 판소리 보컬 권송희, 신유진, 안이호, 이나래로 구성된 얼터너티브 팝 밴드다. 이날치는 ‘수궁가’를 노래한다. 수궁가는, 용왕이 병이 들자 약에 쓸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육지로 나온 자라가 토끼를 유인하여 용궁으로 데리고 가지만, 토끼가 꾀를 내어 용왕을 속이고 다시 뭍으로 살아 돌아온다는 이야기를 판소리로 짠 것이다. 이날치가 노래하는 ‘수궁가’는 전통 판소리의 주요 장면을 선별하여, 개성 넘치는 사운드 트랙으로 편곡한 것이다. 이날치의 정규 1집 <수궁가>는 지난 해 12월부터 차례로 발표한 <어류>, <토끼>, <호랑이>, <자라>까지 총 4장의 싱글에 담긴 8곡에 3곡의 신곡이 더해져 완성되었다. 80년대 신스-팝과 뉴 웨이브가 엿보이는 드럼과 베이스의 리듬 위로 판소리 솔로와 합창이 교차되고 반복되며 신선한 사운드를 연출한다. 밴드 이날치는 <수궁가>를 통해 재미난 옛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조금 특별한 현재의 댄스 뮤직을 선보인다.

송영훈

둘째 날은 첼리스트 송영훈이 콘서트 가이드가 되어 카페를 콘셉으로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올 댓 클래식’으로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전한다.

조수미

셋째 날은 2021년 데뷔 35주년을 맞은 조수미가 광주시문화재단 출범 기념 공연의 메인 무대를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진행한다.

포르테 디 콰트로

이어 넷째 날에는 팬텀싱어로 유명한 <포르테 디 콰트로>가 크로스오버 4중창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극장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소극장에서는 중년의 인생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어낸 힐링 연극<여보 나도 할 말 있어>가 관객들과 만난다.

재단 출범과 관련하여 광주시문화재단 대표이사(오세영)는 “광주시문화재단이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함께 만드는 문화도시’ 구현을 목표로 경기 동남부 문화예술의 새로운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며, “광주시민에게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넓고 다양한 우수공연과 문화예술 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재단 출범을 기념하여 풍성하고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문의: 031-762-8611 광주시문화재단)

 

구니스

 

program

5.3 개막 공연 이날치+광지원농악단 + 구니스

5.4 송영훈의 All That Classic

5.5 조수미: Mother Deat

5.7 포르테 디 콰트로: 언플러그드 콘서트_더 클래식

5.8 연극 <여보 나도 할 말 있어>

양몽원 기자  themov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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