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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의 송년 겨울 앤솔러지_호두까지인형 & 세헤라자데경기필하모닉 앤솔러지 시리즈 Ⅶ <세헤라자데>

송년을 장식하는 경기필의 연말 공연은 경기필하모닉 앤솔러지 시리즈 VII  <세헤라자데>가 장식한다.

연말 스테디셀러로 등장하는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 <호두까지 인형>과 아라비안나이트의 천일야화로 유명한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두 곡을 선정했다.

경기필은 12월 20일(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22일(화) 롯데콘서트홀에서 <경기필 앤솔러지 시리즈 VII -세헤라자데>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차이콥스키 <호두까지인형> 모음곡 1번&2번, 림스키 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를 연주한다.

 

1부에 연주할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에는 서울발레시어터가 특별 출연해 볼거리를 더했다. 행진곡(March), 러시아의 춤, 아라비아의 춤, 중국 춤, 갈대피리의 춤, 꽃의 왈츠 등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발레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호두까기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클라라가 인형과 꿈속에서 여행하는 이야기다. 호두까기 인형과 장난감 병정, 사탕 요정, 과자 왕국 등 화려하고 동화적인 요소에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음악이 더해져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 인기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

 

2부에 연주할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교향적 모음곡 35 <세헤라자데>는 '아라비안나이트;로 불리는 천일야화를 소재로 작곡한 교향시다. 김연아가 싱글 프리스케이팅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널리 알려진 곡이기도 하다. 김연아 외에도 미셸 콴, 안도 미키 등 유명 선수들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프로그램 음악으로 사용할 정도로 드라마틱하다. 첫 악장인 '바다와 신드바드의 배'와 마지막 악장 '바그다드의 축제-바다-난파'까지 전 악장에 걸쳐 바다가 중요한 모티프로 등장한다.

 

 

지휘: 정나라

협연: 서울발레시어터

 

www.ggac.or.kr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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