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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지에 번진 노래의 울음이여! _장은훈 가곡음악회장은훈 작곡 9 style 가곡 음악회

21세기 다양한 style의 실용예술가곡의 
중요성을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깊어가는 가을밤, 감성 가득한 예술가곡의 밤으로 작곡가 장은훈이 예술가곡, 연가곡, 청소년가곡, 종교가곡, 아리아풍 발라드풍 재즈풍, 기악풍, 가곡극풍 등 9개의 스타일로 작곡한 가곡 발표회다.

작곡가 장은훈은 "점점 잊혀가는 우리의 가곡이 시대의 문화 균형을 위해 다시 살아나려면 작품성과 대중성이 함께 공존하며 가야 한다."며,  "시대적 감각을 살피는 차원에서 다양한 가곡풍을 선보이게 되었다." 고 밝혔다.

 

  시대의 정신과 정서 담는 음악 필요하다

 

 

과거를 바탕으로 현실과 미래를 지향하는 예술인들의 활동과 철학은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기획력을 포함한 새로운 창작에 끊임없는 열정이 필요하며, 특히 문화를 보면 그 시대의 정신과 정서를 알 수 있듯이 21세기의 예술인들은 그 시대를 빛내야 할 의무가 있다.

'9가지 Style 가곡 음악회'에는 좀 더 많은 가곡 애호가들과의 참여와
명분 있는 다양한 가곡풍의 연주가 활발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비교적 값비싼 티켓 가격임에도 관객의 참여율이 높아 눈길을 끌었는데,  클래식, 특히 한국 가곡의 다양함이 가곡 발전 방향과 격상의 도화선으로,  기획력, 작품성 등이 시대의 문화정서를 잘 파악하고 이끄는 정성과 힘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점이 주요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중견 연주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눈에 띤다.
성악가 신지화 김현정 박현준 박흥우 이동현 허은영 한희숙 장은훈

그리고,

<팬텀싱어 3> 출신의 판타스틱 멤버 장의현 강동훈 장주훈 박강한 정승준 과
피아노 양수아 김주안
랑코르앙상블 Vn 이경원 Vc 이윤주 피아노 정희정 이 함께한다.

 


25 여 년의 작품을 준비해 온 장은훈 작곡가는 자신의 철학적 예술 바탕을 근본에 두고
친환경 자연생태와 문화생태를 가꿔 온 예술가로서 가곡기념관 설립과
'순천국제가곡제' 등의 시대적 감성을 꾸준히  가꿔온 음악가다.

11.26   8PM.   세라믹팔레스홀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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