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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회 맞는 <2020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 총 19개 작품 _on line (유료)연극 7편, 무용 11편, 음악극 1편 등 총 19개 작품, 비대면의 기로에 선 사회의 모습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제인 서울국제공연예술제(Seoul Performing Arts Festival, 이하 SPAF)가 온라인을 통해 관객을 찾는다.

보도 라인

<2020 SPAF>는 해외작품이 전면 취소되고 보다 다양한 한국 작품을 선보인다.

 올해 해외 초청이 어려워지면서 국내 팀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  연극 7편, 무용 11편, 음악극 1편 등 총 19개 단체의 19편을 유료로 상연할 계획이다.

최근 서울예술단·국립오페라단·국립극단 등 국공립 예술단체가 유료 온라인화 추세에 이어 대형 축제로 SPAF가 처음 시도한다. 최근 온라인 유료 후원리워드 기능이 마련된 네이버TV로 연극과 무용 2개 채널에서 중계한다

 

 올해 국내 초청작들로 구성된 라인업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의 기로에 선 사회의 모습을 공연의 소재나 창작 방식에 반영한 작품들이 많아 주목된다.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제롬벨 갈라 공연

 

안은미 _나는 스무살입니다

 현대무용의 아이콘 프랑스 제롬 벨의 ‘갈라’와 현대무용가 안은미 신작 ‘나는 스무살입니다’,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기가막힌 흥’ 등이 눈길을 끈다. 엠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최근 한국관광공사 광고 영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파프는 양질의 영상을 위해 모든 작품을 녹화 편집본으로 중계하기로 했다.
 

또한, 고전을 미학적으로 재해석한 극단 무천 <요나답>, 창작집단 희비쌍 곡선 <판소리 필경사 바틀비> 등과 사회적 이슈를 미학적으로 담아낸 ‘극단 동’의 <그믐, 또는 당신의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쇼빌컴퍼니 <딸에 대하여>, 그리고 다양한 시도를 엿볼 수 있는 재롬 벨 <갈라>, 안은미컴퍼니 <나는 스무살입니다> 등 총 17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0 SPAF는 네이버TV를 통해 연극과 무용, 총 두 가지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으로 작품 상영 시 해당 작품의 후원 라이브를 통한 유료 관람 형태로 진행된다. 더불어, 유료 관람자를 대상으로 SPAF 관련 예술상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리워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0.8-10.31 on-line

양몽원 기자  themove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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