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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의 그림’만나러 예술의전당 가볼까요?예술의전당 청년작가 지원 프로젝트 <청년미술상점> 오픈!

예술의전당이 국내 청년작가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한가람미술관 내에 <청년미술상점>을 조성하고 현재 갤러리의 소속 작가

로 활동하지 않는 청년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한다.

 

전액무상으로 제공되는 ‘청년미술상점’은 청년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판매

하는 공간이자 대중과 만나는 소통의 공간이 된다. 미술상점에서는 작가로부터 직접 각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합리적인 작품가격으로 운영되는 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은 작가에게는

작업 홍보와 작품 판매의 기회를, 관객에게는 작품 구입의 경험을 제공하

여 미술 시장의 대중화를 확대한다.

정원

시범운영으로 시작하는 5월, 한 달간 6명의 작가가 한 주간씩 릴레이로 자신의 작품을 직접 공개한다. 예술의전당 방문객들은 그동안 한가람미술관에서 보아왔던 전시들과는 다

른 신선한 젊은 감각을 경험할 수 있다.

 

이민지

‘청년미술상점’은 예술의전당 유인택 사장 부임 이후 미술시장 활로 개척 모색을 위한 방안으로 미술자문위원회 제안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한국미술협회(미협)와 민족미술인협회(민미협)가 사상 처음으로 협력해 미술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코로나19 이후 미술시장 전체가 침체되고 청년작가들이 설자리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작가들에게 전시는 물론 판매의 기회를 주고 미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전문가가 아닌, 일반 시민의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관람에 머물러 있던 관람객들이 직접 작품을 구입함으로써, 미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의 역할을 할 것인지 주목된다.

 

봄바람이 불어오는 5월, 예술의전당에서 나만의 그림을 만나서 내 것으로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5.5-5.26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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