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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독창적인 21C 낭만주의자 _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샤를 리샤를 아물랭 피아노 리사이틀

201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 및 소나타상을 받은 캐나다 출신 연주자 샤를 리샤르-아믈랭이  6월 1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지난 2022년 내한 당시 라벨과 쇼팽의 작품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던 리샤르-아믈랭이 2년 만의 내한무대다.

 

21세기 낭만주의자라고 불리는 피아니스트 샤를 리샤르-아믈랭은 “매우 섬세한 피아니스트”(그라모폰), “그는 유려하고 다방면으로 뛰어나며 매력적인 음색과 우아하고 세련된 테크닉을 가졌다.” (BBC 음악 매거진) 등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며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5년, 그는 바르샤바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2위 및 최고의 소나타를 연주한 참가자에게 수여 하는 크리스티안 지메르만 상을 수상, 몬트리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 서울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3위와 베토벤 소나타 특별상을 수상했다.
 

 

쇼팽의 후기 작품들로 구성된 샤를의 첫 솔로 음반은 2015년 9월 아날렉타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고, 펠릭스, 디아파종, BBC 음악매거진, 르 드보와르 등 저명한 매체에서 다수의 상과 호평을 받았다 2019년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협주곡 음반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리사이틀의 선곡은 낭만적인 곡으로 구성해 1부에서는 스페인 작곡가 그라나도스와 알베니즈의 곡으로, 2부에서는 쇼팽의 곡으로 펼쳐진다. 1부와 2부의 첫 곡을 모두 ‘연주회용 알레그로’로 시작하고, 그라나도스의 왈츠와 쇼팽의 왈츠를 연주한다.

 

 

1부에는 알베니즈의 ‘라 베가(초원)’를 준비했다. 이 곡은 알베니즈의 대표작인 ‘이베리아’가 작곡되기 전 1897년에 발표된 곡이다. 알함브라라는 교향적 모음곡 중 하나였지만, 알베니즈는 피아노 솔로곡으로 발매했다. 스페인을 대표하는 작곡가 알베니즈는 많은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들과 어울리며 프랑스 음악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알베니즈의 ‘라 베가’는 스페인의 그라나도스를 연상시키는 멜로디로, 넓은 초원의 스페인을 연상시킨다.



2부 후반부에는 쇼팽의 왈츠 곡들로, 특히 작품번호 64-3은 쇼팽콩쿠르에서 연주했던 곡이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 ‘쇼팽 스페셜리스트’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샤를의 진중하고 아름다운 연주가 기대된다.

 

6.1(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7:00

 

 

▶  이 주의 클래식

<예술의전당>

6.1(토) 샤를 리샤르-아믈랭 피아노 리사이틀 콘서트홀 17:00

6.2(일) 한국오페라갈라페스티벌 콘서트홀 17:00

6.5(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제105회 정기연주회 콘서트홀  19:30

6.7(금) 유키 구라모토 내한 25주년 기념콘서트 콘서트홀  19:30

6.7(금) 첼리스트 주연선의 베토벤ㄹ 전곡 시리즈1  IBK챔버홀 19:30

6.8(토) 2024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 인 코리아 IBK챔버홀  14:00

 

<롯데콘서트홀>

6.1(토) EUNOIA  크로스 오버 콘서트_in 김광석 17:00

6.4(화) 2024 오르간 시리즈1, 벤 판 오스텐 오르간 리사이틀 19:30

6.5(수) 지브리 영화음악 콘서트 2024서울 19:30

6.6(목)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2004 서울 17:00

6.7(금)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20:00

 

<LG아트센터 서울>

5.8(수)-6.7(금) 왁자지껄 수다 뮤지컬 <다시, 봄> U+스테이지 19:30

 

<세종문화회관>

5.11(토)-6.30(일) 뮤지컬 <벤자민 버튼> M씨어터 19:30

5.29(수)-8.11(일) 뮤지컬 <영웅> 15주년 기념 공연 19:30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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