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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한국 창작오페라 200편에 담긴 70년 역사 연구서_한국오페라 1950-2020(1-3권)전정임 , 최애경 , 이민희 , 이혜진 저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한국 창작오페라 70년 역사의 오페라 200편에 대한 학술서가 나왔다.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가 1950-2020년에 걸친 70년 역사에  작곡·초연된 한국의 오페라 200편에 대한  작품 연구를 집대성한 『한국오페라 1950-2020(충남대출판문화원)』총 3권을 발간했다.

 

                  국내 최초 한국오페라  학술연구서

                                          "

 

『한국오페라 1950-2020』(1-3권)은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부설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의 1단계 사업 3년의 결실로 국내 최초로 발간되는 한국오페라 관련 학술연구서이다. 1950-2020년에 작곡·초연된 한국오페라 총 200여 작품에 대한 소개, 작품배경, 작품연구를 담고 있는 음악전문가들을 위한 학술서이자 일반인들을 위한 교양서이다.

 

충남대 예술대학 전정임 교수, 최애경, 이민희 연구교수, 성신대 이혜진 교수가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각 오페라 작품에 대한 해설을 작품 요약, 작곡가 소개, 등장인물, 악기편성, 작품 줄거리 등 다양한 항목에 따라 체계적으로 서술되어 있다.

 특히, ‘작품 배경’과 ‘작품 해설’ 부분은  이 책의 독창적인 항목으로 한국오페라 연구의 깊이와 철학을 더한다.

 

저자인 전정임 교수는 “『한국오페라 1950-2020』은 전문 연구진이 한국오페라에 대해 수집·분석·연구·검증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수록한 학술서”라며, “이 책이 한국오페라 관련 후속 연구가 이루어지는 기초적인 학문적 토대가 됨은 물론, 한국오페라 연구에 대한 관심 확산과 한국오페라 보급,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오페라는 소재의 다변화, 오페라 전문 대본작가 및 작곡가의 발굴, 더 나아가 새로운 청중을 계발하는 단계에 접어들면서 짧지 않은 역사 속에서 많은 성장을 보였고, 현재까지 약 200편이 넘는 한국오페라가 창작되어 공연되었다. 그렇지만, 한국오페라에 대한 관심은 아직까지 미미한 상황이다. 

오페라 공연의 주요 레퍼토리들은 여전히 서양오페라이고, 한국오페라 중 다수의 작품들이 작곡만 되고 무대에 올려 지지 못하거나, 초연(初演)이 곧 종연(終演)이 되는 등, 오페라 무대의 정례적인 레퍼토리로 자리를 굳히지 못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충남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부설 CNU창작오페라중점사업단이 발족하게 됐고이 사업단을 통해 한국오페라 관련 자료수집과 연구를 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번 서적 발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한 충남대 예술문화연구소는 지난 2018년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예술체육 분야에 선정된 이후 ‘한국창작오페라의 글로벌화를 위한 이론적·실제적 방안’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학술대회와 집필활동을 통해 한국오페라의 생산적인 교류와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 이 책은 전문 연구진이 한국오페라에 대해 수집·분석·연구·검증한 내용을 포괄적으로 수록한 학술서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오페라 관련 후속 연구가 이루어지는 기초적인 학문적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한국오페라 연구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덧붙여 한국오페라의 보급 및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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