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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와 라흐마니노프_<디스커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제2의 키신' 이라 불리는 신성 피아니스트의 국내 두 번째 무대
Alexander Malofeev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Alexander Malofeev)가 10월의 가을밤을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곡으로 수놓는다.

지난 9월, 롯데콘서트홀에서 단독 리사이틀로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데  이어  10월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으로 두 번째 무대를 연다.

 

알렉산더 말로페예프는 세계무대에서 피아노계의 초신성으로 주목 받으며 동 나이 대의 연주자 중 가장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매번 연주회가 열릴 때마다 음악계, 평단과 청중들의 엄청난 찬사를 이끌어내며 압도적인 천재성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제2의 키신’으로 불리며 미래가 가장 기대되는 피아니스트로 손꼽힌다.

타고난 실력과 비범함으로 콩쿠르 우승 커리어 없이 어려서부터 세계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약을 펼치는 피아니스트라는 점에서 키신과 말로페예프는 닮은 꼴이다.

말로페예프는 13세의 나이에 차이코프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이후, 발레리 게르기예프,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정명훈과 같은 저명한 지휘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의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베를린을 거점으로 유럽에서 활동 중이며 특히 올해 여름 베르비에 페스티벌과 같은 유럽의 주요 무대에서 다닐 트리포노프 등과 함께 출연하여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전 세계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는 베를린을 거점으로 유럽에서 활동 중이며 특히 올해 여름 베르비에 페스티벌과 같은 유럽의 주요 무대에서 다닐 트리포노프 등과 함께 출연하여 두각을 나타낸 바 있다.

말로페예프는 앞서 9월 롯데콘서트홀에서 단독 리사이틀로 국내 팬들에게 첫 선을 보였는데, 베토벤과 메트너, 스크리아빈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했다. 다만 원래 첫 내한 공연은 올해 5월 말 국립심포니(구 코리안심포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공연을 불과 나흘 앞두고 말로페예프가 코로나에 감염되는 바람에 내한 자체가 무산된 바 있어, 본인도 그에 대해 상당한 아쉬움을 나타냈고, 이번 공연에서 그 3번 협주곡을 연주함으로써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한다.

 

이번 10월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릴 두 번째 내한 공연은 말로페예프의 국내 첫 협주곡 무대다. 말로페예프 자신의 우상이라 밝혔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1, 3번 두 곡을 맡아 연주하며, 2021 서울국제콩쿠르 우승 및 올해 9월 ARD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를 차지한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알렉산더 말로페예프는 2014년 13살의 어린 나이에 차이코프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그네신 음악학교를 졸업, 2019년 모스크바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입성했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발레리 게르기예프,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알론드라 데 라 파라, 크리스티안 예르비, 정명훈 등의 저명한 지휘자와 함께했다. 2017년 첫 ‘젊은 야마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으며 국제 영 피아니스트 그랜드 콩쿠르에서 그랑프리, 2017 프리미오 조반 탤런트 뮤지컬 델 안노에서 베스트 영 뮤지션, 2019 중국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하는 등 세계 유수 콩쿠르에서 입상하였다. 2020년 봄, 소니 클래식 레이블에서는 그와 러시아 타타르스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한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차이코프스키 탄생 180주년을 맞아 발매했다.

 

PROGRAM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Sergei Rachmaninoff (1873 ~ 1943)

 

피아노 협주곡 1번 (Pf.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Piano Concerto No.1 in f sharp minor, Op.1
I. Vivace-Moderato
II. Andante
III. Allegro vivace

 

피아노 협주곡 2번 (Pf. 김준형)
Piano Concerto No.2 in c minor, Op.18
I. Moderato
II. Adagio sostenuto
III. Allegro scherz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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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미션)

 

피아노 협주곡 3번 (Pf.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Piano Concerto No.3 in d minor, Op.30
I. Allegro ma non tanto
II. Intermezzo: Adagio
III. Finale: Alla breve

 

 

제2의 키신’으로 불리는 초신성, 알렉산더 말로페예프의 두 번째 내한무대,
ARD국제음악콩쿠르 2위,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김준형까지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페예프(Alexander Malofeev)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1번과 3번을 연주한다.  지난 9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던 첫 내한공연에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 청중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13살의 어린 나이에 차이콥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콩쿠르 우승을 통해 국제적인 관심을 받은 이후 발레리 게르기레프, 리카르도 샤이, 미하일 플레트뇨프, 알론드라 데라 파라, 크리스티안 예르비, 정명훈 등의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연주하며 전 세계적으로 가장 촉망받는 젊은 피아니스트로 손꼽힌다.

또한 2022년 ARD국제음악콩쿠르 2위, 2021년 서울국제음콩쿠르 우승을 거머쥐며 세계 무대에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김준형도 관심을 모은다. 유럽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그는 이번 무대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선보일 예정이다.

두 차세대 피아니스트와 함께 지휘자 장윤성과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호흡을 맞춘다.

 

김준형

김준형   PIANIST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예원학교 졸업 후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을 수료하고, 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에서 학사 및 석사과정을 졸업하였고, 현재 현대음악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는 2012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하였으며, 국내에서 틴에이저콩쿨 전체대상, 쇼팽콩쿨, 삼익-자일러콩쿨, 한국리스트콩쿨, 성정음악콩쿠르에서 모두 1위를 휩쓸며 주목받았다.

이후 2017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특별상, 2019 센다이 국제 음악 콩쿠르 6위, 오르후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 4위를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2021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과 2022 ARD국제음악 콩쿠르 2위 입상을 통해 그 실력을 입증하였다.

또한 한국과 미국, 덴마크, 프랑스, 독일에서 리사이틀을 개최한 바 있으며, 한국 프라임 필 오케스트라 그리고 뮌헨 캄머 오케스트라 함께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에서 연주하였다.

 

 

 2022년 10월 27일 (목) 19:30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토마토클래식(구 토마토TV)

 토마토클래식, 차이코프스키씨앤씨, 영음예술기획

 R석 15만원 / S석 12만원 / A석 7만원 / B석 5만원

 02-2128-3887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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