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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소방관 멸화군 이야기신예 창작진의 열정과 패기_뮤지컬 <멸화군>

조선시대, 세조 13년, 정원 50명으로 24시간 화재 감시를 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전문 소방대원이자 국가 공식 조직인 <멸화군>을 소재로 뮤지컬이다. 2017년 콘텐츠 창의인재 동반사업을 통해 리딩 공연으로 개발되어 2019년부터 시작프로덕션과 함께 본격적으로 작품 개발 과정에 돌입한 뮤지컬 <멸화군>은 2020년 창작산실-올해의신작 후보로 선정되어 작년 5월 무관중 리딩 쇼케이스와 7월 일반관객을 대상으로 한 두 차례의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신선한 소재와 드라마틱한 전개,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넘버들로 쇼케이스를 접한 관객들에게 호평 받으며 본공연 개막에 대한 기대를 받아온 뮤지컬 <멸화군>은 두 차례의 쇼케이스를 거쳐 2021년 10월 대학로 TOM1관에서 초연했다. 의문의 연쇄방화범을 추적하는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사명을 지켜나간 ‘멸화군’들의 이야기를 담은 사극 범죄 추적 드라마다. 신분에 따라 운명이 정해지던 비운의 시대, 자신의 생존이 전부였던 세상 속에서 다른 이들을 지키기 위해 사선을 넘나들었던 ‘멸화군’. 신분제약 없이 도전할 수 있었고, 인생역전을 꿈꾸며, 남이 아닌 나를 위해, 그리고 나의 가족의 생계를 위한 책임감에서 불 속으로 뛰어들었을 <멸화군>의 이야기를 통해 누군가의 자식, 혹은 부모이거나, 동반자일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진정한 히어로인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초연 캐스트로 뮤지컬 배우 이경수, 박민성, 정원영, 황민수, 최재웅, 황순종, 최은실, 지새롬, 임예진, 이동희, 임종우, 이종원, 김민성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검증된 실력과 탄탄한 내공의 배우들과 신선한 매력을 지닌 신예들의 연기 조화로 눈길을 끈다.

열정과 패기의 신예 창작진들과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베테랑 창작진들의 의기투합으로도 주목 받는다. 신진 임채리 작가가 극본을 맡아 탄탄하면서도 몰입감 높은 스토리를 완성했으며, 2021년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이상)을 수상한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작곡가 이정연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는 뮤지컬 넘버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드위키드송>,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등으로 호평을 받아온 우진하 연출이 작품을 이끈다.

10.05-2022.01.02. 대학로 TOM 1관

 

이수민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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