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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주연상 박효신, 최재림 수상여우주연상 정영주
남우주연상 박효신 , 최재림 공동 수상

 

“관객들에게 가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항상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었어요” 

 - 박효신

 

여우주연상 정영주

“대한민국에서 여자라는 이름이 아닌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모든 배우들에게 바침니다.”  - 정영주

 

한국뮤지컬어워즈는 2018년 한국 뮤지컬계에서 큰 활약을 보인 배우, 스태프, 작품, 단체 등에게 축하하는 대한민국 대표 시상식이다.

배우부문에서는 남우주연상 ‘웃는 남자’의 박효신과 ‘마틸다’의 최재림이 공동 수상했으며, 여우주연상은 ‘베르나르다 알바’의 정영주가 선정됐다. 

남우조연상 한지상 수상

남우, 여우 조연상에는 ‘젠틀맨스 가이드’의 한지상과 ‘레드북’의 김국희 배우가 선정됐다. 

남우, 여우 신인상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에 출연한 이휘종 배우와 ‘베르나르다 알바’에서 활약한 김환희 배우가 수상했다. 스태프부문에서는 ‘웃는 남자’의 오필영 무대디자이너가 무대예술상, ‘레드북’의 오경택 연출과 홍유선 안무가가 각각 연출상과 안무상을 수상했다. 음악부문에는 ‘베르나르다 알바’의 김성수 음악감독이 선정됐다. 극본상으로는 뮤지컬 ‘용의자 X의 헌신’의 정영 작가, 작품상에는 뮤지컬 ‘레드북’이 선정됐다.

최고의 호흡으로 완벽한 무대를 보여준 앙상블상에는 뮤지컬 ‘마틸다’가 수상했으며, 소극장 뮤지컬상에는 ‘베르나르다 알바’가 선정됐다. 실험적 이고 완성도 높은 신작 창작 뮤지컬의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설된 ‘뉴웨이브’ 상에는 뮤지컬 ‘레디 투 플라이’가 선정됐다. 마지막으로 프로듀서상은 뮤지컬 ‘마틸다’와 ‘빌리 엘리어트’를 프로듀싱한 박명성 프로듀서가 선정됐으며, 공로상은 이종덕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장이 수상했다.

 

 

“우람문화재단의 구내식당님께 감사하다. 작품을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우리의 힘의 원동력은 구내식당이었습니다.“ - 김성수 음악감독

 

 

“배우생활 15년으로서 모든 배우도 마찬가지겠지만 소극장, 중극장, 대극장 사극뮤지컬, 락뮤지컬, 팝뮤지컬, 라이센스, 창작 등 다양성을 경험하고 싶었는데 잰틀맨스 가이드에서 1인 9역을 해오면서 너무 기쁘고 즐겁다. 뮤지컬 잰틀맨스 가이드는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한국적인 정서가 녹아들도록 머리가 부서지도록 노력했습니다.” - 배우 한지상

 

여자 신인상 김국희 수상

“이런 기분인걸 처음 알았어요. 이 칭찬이 모두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응원이 되었으면 해요.

어디선가 울고 있을 신랑과 함께 좋은 영향력으로 긍정적인 것을 많이 나눌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겠습니다.“ - 배우 김국희

 

“2000년에 데뷔해서 생각보다 배우생활이 오래됬지만 작품은 많지 않았는데..아직 제가 자격이 있는지 생각중에 큰 상을 주셔서 떨리면서 많은 책임감을 가지게 됩니다. 관객들에게 가치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항상 최선을 다할 수 밖에 없었어요. 앞으로도 여려분의 삶속에서 제 노래가 힘이 될 수만 있다면 저도 행복하게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 박효신 배우

 

여우주연상 정영주 배우

“여배우라는 말 싫어해요 그냥 배우.. 여배우라는 것은 엄마 딸 며느리 여자 기타 등등 수식이 따르지만 그냥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베르나르다 알바’가 처음에는 여자 10명만 나오는 공연이 가능하겠냐고 저 스스로도 의심했었어요. 여배우 10명을 모으는 것은 어렵지 않겠지만 여배우 10명만 올리는 것은 쉽지 않았어요. 스태프처럼 생긴게 3년을 버텨서 25년을 걸어왔습니다. 혹시라도 저를 롤모델을 삼고 있는 후배가 있으면 버티세요. 끝까지 버티니까 이런날이 오네요. 사실 저는 여우주연상을 60살에 받고 싶었거든요. 마지막으로 모든 영광을 대한민국에서 여자라는 이름이 아닌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는 모든 배우들에게 바침니다.”

 - 정영주 배우

 

축하공연 <웃는 남자> 박강현

 

 

강영우 기자  Press@ithemo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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